안녕하세요? 지식인의 글을 보고 연락드립니다.
일단 찾아가서 진료를 받긴 할텐데, 굴욕의자를 쓰지 않고 진맥으로 치료하는게 맞는지 알고 싶어요.
그리고 글로 보긴 했으나 안전성과 나은 분들이 어느 정도 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.
제 증상은 2~3개월 마다 재발하는 만성질염입니다. 그동안 항생제와 질정으로 잘 치료가 되긴 하나, 자꾸 재발을 하더니 이젠 방광염과 이형성증이 나타났습니다.
다행인 것은 아주 가볍다고 하네요. 아... 곤지름도 있어요.
이런게 한꺼번에 다 나을 수 있다는 말에 여길 찾았습니다. 가능한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