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질염과 이형형성증 모두 10년 넘도록 갖고 살고 있습니다.
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. 원장님 글을 읽어보니 저는 여성청결제와 항생제 남용이 주원인 것 같습니다. 평소 이런 저런 약을 많이 먹고 있거든요.
감기도 자주 달고 살고 있구요.
이젠 정말 벗어나고 싶은데, 원장님 말씀대로 치료법을 바꿔서 낫을 수 있다면 뭐든지 해 보고 싶습니다.
그런데 좀 불편하다고 하셨는데, 어떤게 얼마나 불편한지 좀 걱정이 되요.
구체적인 사용법을 알고 싶습니다.